감독-아딜 엘 아르비, 빌랄 팔라(나쁜 녀석들3 포에버, 나쁜 녀석들4 라이드 오어 다이)
출연진-윌 스미스, 마틴 로렌스, 바네사 허진스, 알렉산더 루드윅, 파올라 누네즈, 에릭 데인, 이안 그루퍼드, 제이콥 시피오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개봉일-6월 6일
제공 / 배급사-소니 픽처스 코리아
근 30년을 이어온 코믹 액션 버디 영화 <나쁜 녀석들> 시리즈
영화 <나쁜 녀석들>은 1995년 CF 감독 출신 '마이클 베이'가 할리우드에서 장편 데뷔작으로 연출한 경찰 콤비의 버디 무비 액션 영화였습니다. 당시 신인이었던 '마이클 베이' 감독이 CF 감독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화려한 색감의 영상미와 남자들의 로망인 슈퍼카가 등장하여 <분노의 질주>같은 레이싱 추격전과 그만의 전매특허인 폭발 신이 등장하는 오락 영화로는 지금 봐도 재미나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8년 만에 돌아온 <나쁜 녀석들2>는 흥행만으로만 따지자면, 제작비 1억 3,000만 달러에 북미에서 1억 38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에서 2억 7,334만 달러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1편에 비해 너무 올라버린 제작비와 배우들의 개런티로 인하여 투자 대비 흥행은 아쉬운 편이었습니다.
흥행과 비평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평가를 받아서인지 <나쁜 녀석들> 시리즈는 2편에서 오랫동안 머무르게 되는데 그로부터 1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마침내 <나쁜 녀석들> 3번째 시리즈가 개봉을 하게 되는데요.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라는 제목으로 2020년 개봉을 하게 됩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지 않은 첫 시리즈로서 '아딜 엘 아르비' 감독과 '빌랄 팔라' 감독이 공공 연출을 하여 기존의 팬들은 우려를 하였으나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동시에 해외 영화 사이트에서 평론가와 관객들의 평점 역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게 됩니다.
나쁜 녀석들 4번째 시리즈, 이번엔 용의자가 된 녀석들의 화끈한 수사!
먼저 영화 <나쁜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의 줄거리는 마이애미 강력반 최고의 콤비인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는 가족 같은 하워드(조 판토리아노) 반장이 사망하기 전에 마약 카르텔 조직의 비리에 연루되었다는 속보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말라는 반장의 비밀 메시지를 받은 그들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위험한 수사에 착수하게 되는데요.
서서히 드러나는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게 된 나쁜 녀석들. 자신들 역시 함정에 빠지게 되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되어버리면서 카르텔 조직은 물론이며 동료였던 경찰들에게 마저 쫓기는 용의자 신세가 되어버립니다. 그렇게 경찰에서 하루 아침에 용의자가 된 마이크와 마커스가 ‘진짜’ 나쁜 녀석들로 화끈한 수사를 펼치는 액션 코미디라고 합니다
레전드 액션 바이블 시리즈, 보다 강력해진 유머와 액션으로 돌아온 <나쁜 녀석들>
영화 <나쁜 녀석들> 시리즈는 CF 출신 다운 '마이클 베이' 감독의 화려한 영상미를 겸비한 스타일리시 액션 연출신들이 관건인데요. 그와 더불어 배우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콤비의 티키타카 케미 넘치는 유머로 전 세계 팬덤을 보유하면서 거진 30년을 이어올 수 있게 만든 장수 시리즈입니다.
누적된 시리즈만큼이나 유머와 액션 재미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되어 육해공에서 총은 몰론이며, 칼과 폭탄 그리고 맨몸 액션까지 어떠한 도구도 가리지 않고 펼쳐지며 더 커진 스케일의 액션을 선사할 것이라 하네요
이번 4번째 시리즈가 가장 기대되는 이유는 역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장점을 그대로 승계하면서도 자신들만의 연출을 더해서 <나쁜 녀석들> 시리즈 최고의 평점과 흥행 수입을 기록한 3편 <나쁜 녀석들: 포에버>를 연출하신 '아딜 엘 아르비' 감독과 '빌랄 팔라' 감독이 3편에 이어 4편도 메가폰을 그대로 잡았다는 것인데요.
또한 주연 배우인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는 물론이며 시리즈의 레전드 조연인 캘리 역의 바네사 허진스, 돈역의 알렉산더 루드윅, 리타 역의 파올라 뉴녜스, 아르만도 역의 제이콥 시피오 배우들과 콘라드 하워드 반장과 레전드 영상을 생성한 레지까지 모두 다 같이 컴백을 하였다는 점입니다.
<나쁜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해외 시사회 후, SNS 소셜 미디어 평점 후기들
영화 <나쁜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해외 시사회 후에 SNS에 올라온 평점 후기 리뷰들 모음입니다.
나는 <나쁜 녀석들>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쉴 틈 없이 재미있습니다. 윌과 마틴의 캐미는 최고!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는 여전히 능숙하고 새로운 미스터리는 설득력이 있으며 액션 시퀀스에는
독창적인 카메라 연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쁜 녀석들이여 영원하라!
정말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기분 좋은 일이에요, 다시 보고 싶어요!
여러분 이 영화 정말 좋습니다.
정말로 많은 것들을 즐기며 관람했습니다.
해외 영화 사이트들의 평점들은 개인 취향이 있을 수 있으니 이러한 스토리에 이런 볼거리가 있다는 정도만 참고하시는 용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머 시리즈를 모두 보아온 관객들은 의리로라도 당연히 보겠지만요^^
여름 시즌에 연인, 친구, 가족들과 볼만한 최고의 킬링 타임 영화로 추천
6월 개봉 예정 영화들 중에서 CGV의 특별관인 아이맥스와 4DX, 스크린 X, 메가박스의 특별관인 돌비 시네마에서 상영을 할 예정이며 대형 스크린과 사운드로 감상하는 최고의 킬링타임 액션 오락 블록버스터 작품임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을 겁니다.
마이애미 강력반 최고의 콤비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 가족 같은 ‘하워드’(조 판토리아노) 반장이 사망 전 마약 카르텔 조직의 비리에 연루되었다는 뉴스 속보를 접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말라는 ‘하워드’ 반장의 비밀 메시지를 받은 ‘마이크’와 ‘마커스’ 형사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위험한 수사를 시작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게 된 나쁜 녀석들. 그러나 이들 역시 함정에 빠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며 동료 경찰들은 물론 마약 카르텔 조직에게도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용의자가 된 나쁜 녀석들의 화끈한 수사가 시작된다!
뱅뱅이들아!!! 이거 내일 현충일에 개봉한대!!! ㅎㅎㅎ 와 진짜 요즘 정신없어서 예고편 영상도 겨우 봤네 ㅠ ㅠ 난 참고로 액션/SF 영화에 미쳐 있는 여인이기에 이런 영화가 개봉하면 일단 무적권 보려고 하는 스탈임!! 특히 미쿡 액션 영화가 넘나 내 취향이라서 핵 죠아함 >< 미쿡 유머들이 내 유머 코드와 잘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나쁜 녀석들>은 예전에 1편 마이클 베이 감독님이 연출하셨던 1995년작 영화를 정말 재미있게 봐서 좋아했던 영화인데 그 이후 시리즈는 본 적이 없긴 함 ^^;; 와아 ~ 1편이 뭐 거의 개봉 30주년이네?! ㄷㄷ 근데 말이야... 6월인데(?) 왜 내 생각만큼.... 액션이나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안나오는 거임?! ㅎㅎㅎ 작년에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달렸던 기억이 난당~ 이번 나쁜 녀석들 시리즈는 패스하려고 하다가 예고편 영상을 보니까 꽤 재미있어 보여서 흥미가 돋고 있음!! 이건 봐야 겠단 생각이 들었음!! ㅎㅎㅎ
예전 영화 <맨 인 블랙>에서 나왔던 윌 스미스를 좋아해서 그때 당시에는 힙합 음악에 꽂혀 있어서 윌 스미스의 "Miami" 질리도록 들었음 ㅋㅋㅋㅋㅋ 혹시 모르실까봐 친절하게 앨범 사진까지 넣어 보았음 ^.^ 아 ~ 요즘 왜케 미쿡이 그립냐아아아아앙 ㅋㅋㅋㅋㅋ 내가 아직까지 유럽은 못 가봤어도 미쿡은 가봤걸랑?! ㅎㅎ 그것도 예전이긴 해서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치다 진쨔.... 다시 잠재 되어 있던 해외병이 도지는지 이번 여름에는 조금 큰 나라들로 여행 가보고 싶음 ㅎㅎㅎ 잔잔바리 ~ 잔챙이들 패스 하고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이 영화의 배경이 또 공교롭게도 "마이애미"라는 사실!!! 뭐 이건 딱 봐도 스트레스 풀릴 거 같지 않아?! ㅎㅎㅎ 내일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를 보러 가보쟈!! 우리 형님들이 얼마나 시원한 액션을 보여주실런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 봐야 게쓰!!!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