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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69회

by 그들의 아름다움 2024. 6. 27.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69회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69회 줄거리 및 예고

방송 정보

  • 방송일: 2024년 6월 28일(금) 오후 8시 30분
  • 채널: KBS1
  • 시청률: 지난 67회 시청률 13.0% (0.6% 상승)

69회 줄거리

진수지(함은정)는 여전히 채선영(오현경)을 엄마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채선영은 그동안 못한 엄마 노릇을 하고 싶어 하지만, 수지와 선영은 사사건건 부딪히며 갈등을 빚습니다. 선영을 밀어내는 수지를 향해 강정순(이상숙)은 참다못해 한 소리 합니다. 수지와 선영을 화해시키기 위한 묘안을 내는 채두리(송예빈)도 등장합니다.

한편, 한현성(신정윤)은 한진태(선우재덕)에게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만이라도 이혼을 늦춰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한진태는 이 요청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주요 장면과 대사

  • 선영과 수지의 갈등:
    • 채선영: "저 불쌍한 거들을 어쩌면 좋냐고."
    • 진수지: "언니도 엄마 많이 기다렸죠? 그래서 엄마 만난 거잖아요."
  • 이혼 문제:
    • 한현성: "니들 결혼하면 나랑 다시 이혼 절차 밟을 생각이시고... 괜찮으시면 잠깐 얘기 좀 나누실 수 있을까요?"

인물 관계도

  • 진수지 (함은정): 추락한 스타 의사로, 채선영을 엄마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채우리 (백성현): 막무가내 초짜 의사로, 진수지와의 갈등과 화해를 돕고자 합니다.
  • 채선영 (오현경): 진수지의 엄마로, 그동안 못한 엄마 노릇을 하고 싶어 하지만 수지와의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 진나영 (강별): 진수지의 언니로, 가족 간의 갈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한현성 (신정윤): 이혼을 늦추고자 한진태에게 부탁하는 인물입니다.
  • 한진태 (선우재덕): 한현성의 부탁을 받는 인물로, 이혼 문제를 고민합니다.
  • 강정순 (이상숙): 진수지와 채선영의 갈등에 개입하는 인물입니다.
  • 채두리 (송예빈): 수지와 선영을 화해시키기 위한 묘안을 내는 인물입니다.

예고

수지맞은 우리 70회는 2024년 7월 1일(월)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예고에서는 진수지와 채우리의 갈등과 화해를 중심으로, 가족 간의 복잡한 관계와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한현성의 이혼 문제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결론

KBS1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69회는 진수지와 채선영 사이의 갈등이 중심이 되며, 그 갈등을 해결하려는 주변 인물들의 노력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또한, 한현성의 이혼 문제와 이를 둘러싼 가족 간의 갈등이 중요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시청자들은 수지와 선영이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그리고 한현성의 이혼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하게 될 것입니다.

<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

65회 ~ 67회

6월24일(월) ~ 6월26일(수)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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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회 >

*병원에서 만난 세 사람*

*오현경의 실체(實體)가 밝혀지는 순간*

< 66회 >

*집으로 찾아온 함은정*

(함은정)

"그 동안 나한테 왜 말을 안해줬어요?"

(윤다훈)

"수지야. 니 엄마가 말하지 말라고 했어?

"너 화 내는 마음을 알겠는데

니가 잘못알고 있는 게 있어?

(윤다훈)

"니 엄마...너를 버린 거 아냐?

(조미령)

" 니 마음 모르는 거 아닌데

아침부터 그거 따지러 온 거니?

너도 그렇고 니 엄마도 그렇고

어쩌면 그렇게 집요하다니? 모녀가"

(함은정)

"저 내일부터 여기로 들어올 거예요?

(조미령)

뭐? 여기로 들어 온다고?

(함은정)

그 사람이 누군지 알게 되었는데...

그 집에서 어떻게 살아요?

"왜요? 내가 집에 들어오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어요?

" 진나영?

니가 여기서 왜 나와?

*진나영과 진수지

(강별)

"축하해... 복귀한 거"

그리고 고마워... 나 살려줘서"

(함은정)

"너 살려준 거 아냐"

(강별)

"알아 나도.,,집으로 들어와

나 금방 여기서 나갈거야"

< 67회 >

*사고직전(事故直前) 함은정을 구한 백성현*

*입양아(入養兒)라는 걸 밝히는 백성현

< 여기서 잠깐 >

이 부분의 비중이 너무 약하였다

백성현이 입양아라는 말을 듣고도

덤덤한 함은정

*강별을 며느리로 인정(認定)하는 김희정*

강별의 눈물 연기는 최우수

*한 식구가 되기 위한 갈등(葛藤) 계속*

(강별, 선우재덕에게)

"노력하겠습니다"

*알콩달콩한 연인(戀人) 사이*

"도영씨, 재능있다니까요"

*오현경의 일기장을 본 함은정*

*오현경을 이해(理解)못하는 함은정